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

미국뉴스 | | 2023-12-15 08:55:18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행객 90%가 차량 이용

23일·28일 가장 혼잡할듯

 

올해 연말 할러데이시즌 연휴기간 미국내 장거리 여행객수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연말 할러데이 연휴 시즌인 12월23일~1월1일 열흘간 미 전역에서 1억1,520만명이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수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 1억1,900만명과 비교해 3.4% 감소한 것이지만 관련 예측을 시작한 2000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체 여행객 가운데 90%(1억360만명)는 차량을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이는 이번 할러데이시즌 개솔린(레귤러) 1갤런 평균 가격이 3.10달러로 작년 보다 10센트 저렴할 것이란 전망이 한몫했다.

항공기 이용 여행객은 751만명으로 2019년 733만명과 비교해 2.4% 증가할 전망이다. 역시 항공기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교통 분석 회사 INRIX에 따르면 이번 할러데이시즌 도로가 가장 혼잡해 차량 운전이 가장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 12월23일과 12월28일이다.

<이진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