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고금리 당분간 유지해야 할 수도” 경고

미국뉴스 | | 2023-10-04 08:49:01

고금리 당분간 유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고위 인사들 지적

 

연방준비제도(FRB·연준)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고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냈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높은 수준의 금리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바 부의장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경제학 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는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금리를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에서 얼마나 지속할 필요가 있는지라고 생각한다”며 “(목표 달성까지)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준 내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평가받는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미시시피·테네시주 은행연합회 주최 콘퍼런스에 참석한 보먼 이사는 연준이 물가상승률을 적기에 2% 수준으로 되돌리려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해 강조했다.

 

보먼 이사는 “현 긴축 수준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안정화가 천천히 이뤄질 것이란 제 생각과 마찬가지로 이는 추가 긴축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메스터 총재는 이날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준의 작업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한 후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