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물가상승률, 내년 말 연준 목표치 2% 도달”

미국뉴스 | | 2023-09-15 09:27:59

물가상승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JP모건, 2024년 4분기 예상

 

인플레이션이 유가 급등 등의 이유로 내년 말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 목표치 2% 미만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 자산관리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추가적인 충격이 없다면 전년 동월 대비 인플레이션은 2024년 4분기에 연준의 목표치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은 이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월 대비 3.7% 상승,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발표된 가운데 나왔다. 이는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의 선진 시장 경제 책임 연구 담당 에릭 위노그래드 이사는 8월 물가 상승 압력의 촉매제는 이번 분기 30%나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날 배럴당 88.48달러에 육박했으며, 시장의 관심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연말까지 원유공급을 줄이기로 결정한 이후 공급 부족 우려에 쏠렸다. WTI는 지난 5월 배럴당 65달러를 밑돌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켈리 전략가는 “사실 개솔린 가격 상승이 다른 소비 지출을 냉각시킬 수준이 되면 최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내년에 접어들면서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 하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유가와 개솔린 상승이 연준의 2%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반문을 제기한다.

 

실제 지난 13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7% 상승해 작년 6월(0.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물가 반등에 대한 시장 우려를 더했다. 개솔린, 디젤, 항공유 등 석유류 가격 상승이 생산자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8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견조한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개솔린 가격 상승이 지출액 증가를 상당 부분 이끌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당분간 기존 D/S제 유지최종 폐기 아닌 임시조치향후 다시 변경될 가능성재입국 땐 I-94 확인해야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AI·데이터센터 변수”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AI·데이터센터 변수”

■ 트럼프·공화당 비상77%가 물가상승 책임관세 정책도 도마위에세금감면·기업유치 홍보기업에 가격인하 압력도 11월 3일 중간선거가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사실상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주유할 때마다 한숨만”가주, 전국 최고가 부담개솔린 $6.04·디젤 $8.27물류비 상승에 물가 악화유가 충격 장기화도 변수 운전자들은 치솟는 개솔린, 디젤 가격에 따른 재정부담

성지 메카도 드론 피격… 미, 사우디 여행 재고 권고
성지 메카도 드론 피격… 미, 사우디 여행 재고 권고

미국 정부가 이슬람 최고 성지 메카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재고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우디 군은 15일 성명에서 메카를 향해 발사된

“생활비 부담 낮추겠다”…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생활비 부담 낮추겠다”…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6일 연방 하원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어포더블 아메리카(Affordable America)’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 의제로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인플레 목표치 웃돌지만전국 소비·고용시장 견조변동금리 대출 바로 반영소비자들 이자부담 커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속도 조절’ 여론도 48%민주 당원은 80%가 우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SNS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플랫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