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포스코 북미 컨트롤타워, 애틀랜타에서 워싱턴DC로 옮긴다

미국뉴스 | | 2023-08-29 09:11:23

포스코, 북미 컨트롤타워, 워싱턴DC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포스코그룹이 미주 법인 포스코아메리카의 컨트롤타워를 애틀랜타에서 워싱턴DC로 이전한다.

2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아메리카의 애틀랜타 법인사무소에서 근무하던 법인장을 비롯한 인력들이 워싱턴DC로 이동해 근무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애틀랜타와 워싱턴DC 등 두 곳에 미주 법인을 두고 있다. 그동안은 애틀랜타 법인이 주된 역할을 맡아 포스코그룹의 북미 사업을 이끌어왔다.

 

포스코그룹은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의 공장이 조지아주에 있는 점을 고려해 2016년 뉴저지에서 애틀랜타로 법인사무소를 이전했다.

 

이번에 포스코그룹이 7년여 만에 미주 법인 컨트롤타워를 워싱턴DC로 옮긴 것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 이후 달라진 북미 사업 성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IRA의 세부 가이드라인이 포스코그룹의 새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미국 의회·정부와의 대관과 소통이 북미 사업에서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포스코그룹은 오랫동안 이끌어온 철강 사업에 더해 양극재·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으로 그룹사의 비전을 틀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앞으로 포스코아메리카의 메인 역할을 워싱턴DC 사무소에서 맡게 될 것"이라며 "법인의 신규 설립 이전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워싱턴DC 사무소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스티븐 비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 및 주요 경영진과 그룹의 주요 글로벌 현안 및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스티븐 비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 및 주요 경영진과 그룹의 주요 글로벌 현안 및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당분간 기존 D/S제 유지최종 폐기 아닌 임시조치향후 다시 변경될 가능성재입국 땐 I-94 확인해야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AI·데이터센터 변수”
“체감경제가 중간선거 승부처… AI·데이터센터 변수”

■ 트럼프·공화당 비상77%가 물가상승 책임관세 정책도 도마위에세금감면·기업유치 홍보기업에 가격인하 압력도 11월 3일 중간선거가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사실상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주유할 때마다 한숨만”가주, 전국 최고가 부담개솔린 $6.04·디젤 $8.27물류비 상승에 물가 악화유가 충격 장기화도 변수 운전자들은 치솟는 개솔린, 디젤 가격에 따른 재정부담

성지 메카도 드론 피격… 미, 사우디 여행 재고 권고
성지 메카도 드론 피격… 미, 사우디 여행 재고 권고

미국 정부가 이슬람 최고 성지 메카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재고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우디 군은 15일 성명에서 메카를 향해 발사된

“생활비 부담 낮추겠다”…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생활비 부담 낮추겠다”… 민주당 ‘어포더블 아메리카’ 발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6일 연방 하원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어포더블 아메리카(Affordable America)’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 의제로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인플레 목표치 웃돌지만전국 소비·고용시장 견조변동금리 대출 바로 반영소비자들 이자부담 커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속도 조절’ 여론도 48%민주 당원은 80%가 우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SNS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플랫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