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국 특허정보 이젠 한국어로 본다

미국뉴스 | | 2023-08-23 08:38:20

미국 특허정보 ,한국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특허청 한글자료 개방

 

한국 특허청이 미국 특허공보를 한글로 제공한다.

 

한국 특허청은 “21일부터 미국 특허공보에 대한 한글 번역문 자료를 ‘키프리스플러스(KIPRIS Plus)를 통해 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키프리스플러스는 특허청의 데이터 개방 플랫폼(plus.kipris.or.kr)으로 국내·외 주요 산업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 공보와 행정정보 등의 데이터 상품을 제공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개방 자료는 미국 특허청이 1974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발간한 미국 특허공개공보와 등록공보에 대한 한글번역문 총 1,480만 건이다.

 

특허청은 “개방된 자료를 활용하면 영어로 된 방대한 미국 특허공보를 한글로 쉽게 검색해 볼 수 있고, 가치평가 등 특허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 관련 기업들은 미국 특허자료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자료는 특허청이 2021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영한 번역체계를 활용해 구축한 것이다. 특허청은 인공지능(AI)이 특허 분야의 어려운 전문용어와 문장구조를 잘 이해해 번역할 수 있도록 특허공보와 심사·심판 문서 등에서 자료를 구축·학습시켜 번역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개방은 지난해 12월 유럽 특허공보 한글번역문 데이터(500만 건) 개방에 이은 2번째이며, 내년에는 중한 인공지능(AI) 번역시스템을 활용해 중국 특허문헌에 대한 한글번역문 약 3800만 건도 구축해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일한 인공지능(AI) 번역시스템도 개발해 약 2600만 건에 달하는 일본 특허문헌에 대한 한글번역문도 구축해 개방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