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모국 방문해 정체성 함양하세요”

미국뉴스 | | 2023-07-20 09:36:33

재외동포청,청소년 모국연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후 첫 청소년 모국연수 실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1차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개회식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를 지난 10일부터 8월13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모국의 사회·문화·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고,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 첫 시작은 1998년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순례연수사업’으로, 2001년부터는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사업’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재외동포재단이 시행해오다 올해부터는 새로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 한국YMCA전국연맹이 총괄 운영한다. ‘안녕(Safe & Peace)’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연수에는 만 14~18세의 재외동포 및 국내 청소년 1,208명이 참가한다.

 

1차 연수는 지난 10~16일 천안, 안동, 군산, 제주 등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재외동포 345명, 국내체류 재외동포 163명, 서포터즈 70명 등 총 588명이 참가했다.

 

2차 연수는 8월7일부터 13일까지 시흥, 공주, 목포, 포항 등지에서 진행되며, 재외동포 380명, 국내체류 재외동포 160명, 서포터즈 80명 등 총 620명이 참가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의 개회식 ▲안동 하회탈놀이, 전통시장 방문, 수원 화성 견학 등 지역 탐방 ▲도시숲 체험, 경복궁·한옥마을 견학 등 서울 도심 탐험 ▲K-팝 공연, 홈스테이 등 국내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소통시간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9월 30일부터 전국 판매올해도‘오픈런’품귀 예상   유기농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핼로윈 시즌 대표 상품인 ‘트릭 오어 트릿 미니 캔버스 토트백’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졌다. 17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가 7월과 비교해 1.2% 증가했다. 이는 7월(0.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신입생 수학성적 하락에이사회 본격 논의 착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SAT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의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 과목에서 신입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 매파 본색 강해진 연준연준, 인상하면 기조 이어가는 전례18명 중 16명이“1~2회 추가 인상”과도한 부채에 2년 뒤 인하 시사도유가 상승엔“파급효과 막는게 책무” 연방준비제도

ITC, 삼성·애플 등 조사…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연방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ITC는 이날 오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