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Z세대 부채규모 2년새 3배 증가

미국뉴스 | | 2023-07-06 09:07:24

Z세대 부채규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기지 포함 3만4,133달러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Z 세대’의 부채 규모가 2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나 X 세대 등에 비해서도 가장 가파른 증가세이다.

 

온라인 대출 플랫폼 및 경제 매체인 ‘렌딩 트리’가 2021년 3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약 10만2,000개에 달하는 신용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Z세대(18~26세)는 이 기간 부채 규모가 99% 증가했다. 같은 기간 X세대(43~58세)와 베이비부머 세대(59~77세)가 부채 규모를 각각 3%, 26.4% 줄인 것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대조된다.

 

Z세대의 일인당 평균 부채는 2만1,665달러로 자동차, 신용카드, 학자금 융자빚, 개인 대출 등 부채 종류 가운데 자동차 페이먼트 비율(45.7%)이 가장 높았다. 여기에 모기지 대출까지 포함하면 일인당 평균 3만4,133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대에 비해 과도한 부채라는 지적이다.

 

다만 부채 규모로 보면 Z, X, 베이비붐, 밀레니얼 세대 중 가장 낮았다. X세대가 일인당 평균 4만5,781달러로 1위, 밀레니얼 세대(27~42세)가 4만1,557달러로 2위, 베이비부머 세대가 2만8,308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미 전국 제조업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5월 51.6에서 6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백악관 기자 ‘관세 정책 민낯’ 공개USTR 자료에“헛소리 숫자”고집에 백악관 내부도 혼란한·일, 측근에 접근해 소통“ 국제 정세 불확실성 가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제한상·하원 모두 결의안 통과50여년 만에 첫 사례 기록공화당 내 균열·반전 여론대이란 협상 트럼프에 부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4일 공화당 의원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전세계 14% 증가해 56만명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를 넘는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도 인공지능(AI) 산업 팽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정보

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캘리포니아 제치고 ‘탑’기업들 ‘엑소더스’ 가속고비용·친노동·규제 요인 ‘억만장자세’ 추진도 악재 미국 500대 기업 보유 순위에서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주를 제치고 50개 주 중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