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펜스, 6월7일 대권도전 선언… 트럼프에 도전장

미국뉴스 | | 2023-06-01 09:26:10

펜스, 6월7일 대권도전 선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명공동체서 경쟁자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로이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다음 주에 내년 실시되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펜스 전 부통령은 오는 6월 7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첫 대선 경선 지역인 아이오와주(州)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오는 7일 아이오와주에서 CNN 타운홀 행사 출연이 예정돼 있어 그가 이를 통해 출마를 선언할지, 별도의 이벤트를 가질지는 불투명하다.

 

이날은 펜스 전 부통령의 64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부통령으로 재직했던 그는 내년 대선에 공식 뛰어들게 되면 공화당의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한때 정치적 운명 공동체였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된다.

 

펜스 전 부통령의 가세로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지사, 팀 스콧 연방 상원의원,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등 8명이 대선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주지사, 크리스 스누누 뉴햄프셔주지사 등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공화당에선 후보 난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공화당 대선 경선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응답자의 과반 지지를 점유하며 압도적 우세를 보이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지는 디샌티스 주지사도 얼마전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나 아직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도 이날 기준으로 평균 4%에 못 미치는 공화당 지지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각종 추문과 기소 등 법적 처벌 가능성에 처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로에 따라 공화당 경선판이 출렁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연방대법 판결 충격파 총 1,750억 달러 규모 트럼프는 ‘강행’ 반발 “글로벌 관세율 1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대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ICE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라이언스 국장대행 밝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미국인 관세피해 가구당 최소 1천700달러…수표지급 입법안 추진중"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개솔린차 비용 비교연방 인센티브 폐지에도전기차 관심 여전히 높아가정용 충전기 설치 필수  기아 EV6 운전자가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전기차(EV)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9개 한인은행 설 무료송금 1,422만달러

강달러에도 전년비 26%↓ 우리 아메리카 은행과 하나은행 USA가 올해 설 무료송금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미국에서 영업하는 9개 한인과 한국은행들의 설 송금 내역이 모두 공개됐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22일 화려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