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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한도 안풀면 대공황 같은 재앙”

미국뉴스 | | 2023-05-17 09:28:15

부채한도 안풀면 대공황 같은 재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옐런 재무 협상 촉구

 

백악관과 연방의회 지도부의 부채 한도 협상이 16일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한 가운데 재닛 옐런 연방 재무장관이 미국 정부가 채무를 불이행(디폴트)하면 미국과 세계 경제에 ‘대공황과 같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전미독립지역은행가협회(ICBA) 행사에서 부채 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르면 다음 달 1일 정부가 디폴트 사태를 맞을 수 있다면서 “낭비할 시간이 없다. 의회는 가능한 한 빨리 부채 한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디폴트는 경제·금융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미국이 지난 수년간 이룬 역사적인 경제 회복을 그 이전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디폴트 상태가 장기화하면 미국인 800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고 주식시장 가치의 45%가 사라질 것이라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예상치를 언급하고서 “대공황처럼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사회보장제도에 의존하는 6,600만 미국인과 수백만명의 참전용사와 군 가족에 돈을 지급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소득 감소는 여러 미국인 일자리와 사업을 파괴하는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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