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취업이민 3순위도 1년여 후퇴

미국뉴스 | | 2023-04-17 08:56:59

5월 영주권 문호 발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 3순위도 1년여 후퇴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마저도 1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일이 벌어졌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에 우선 수속일자가 2022년 6월1일로 새롭게 설정됐다. 그동안 우선 일자없이 오픈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11개월 후퇴한 셈이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은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5월1일이라는 우선일자가 새로 부여됐다.

 

5월 문호에서는 석사이상의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 역시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2년 2월15일로 늦춰지면서 전달에 이어 4개월 2주가 추가 후퇴했다.

 

또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은 2020년 1월1일로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동결됐으며,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도 성직자 부문과 비성직자 부문 모두 2018년 9월1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반면 취업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 부문은 5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됐다.

 

수년간 꽁꽁 묶여있는 가족이민 문호는 모처럼 소폭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5일로 2주 진전됐고, 사전접수일은 2017년 1월1일로 5개월 가량 앞당겨졌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은 2008년 12월8일로 2주 개선됐고, 접수일은 2010년 2월8일로 3개월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초청인 4순위는 영주권 판정일도 2007년 4월8일로 2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08년 2월1일로 1개월2주 개선됐다.

 

다만 4월 영주권 문호에서 2년 7개월 후퇴했던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부문은 동결돼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연방대법 판결 충격파 총 1,750억 달러 규모 트럼프는 ‘강행’ 반발 “글로벌 관세율 1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대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ICE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라이언스 국장대행 밝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미국인 관세피해 가구당 최소 1천700달러…수표지급 입법안 추진중"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개솔린차 비용 비교연방 인센티브 폐지에도전기차 관심 여전히 높아가정용 충전기 설치 필수  기아 EV6 운전자가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전기차(EV)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9개 한인은행 설 무료송금 1,422만달러

강달러에도 전년비 26%↓ 우리 아메리카 은행과 하나은행 USA가 올해 설 무료송금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미국에서 영업하는 9개 한인과 한국은행들의 설 송금 내역이 모두 공개됐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22일 화려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