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보이콧에도… 예일대 법대 1위

미국뉴스 | | 2023-04-12 09:20:48

예일대 법대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S뉴스 최우수 대학원 순위

보이콧에도… 예일대 법대 1위
보이콧에도… 예일대 법대 1위

 매년 발표되는 대학 순위 명단에서 평가를 거부한 예일대 법대가 11일 발표된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3-2024년 최우수 대학원 순위에서 다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된 US뉴스의 순위 평가가 주목받은 것은 예일대 로스쿨이 전국적인 평가 거부 운동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US뉴스는 공공기관이 아니지만 매년 대학 순위를 평가하고 발표하기 때문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예일대 법대 측은 지난해 11월 “US뉴스의 순위 시스템은 근본적인 오류가 있다”며 평가를 보이콧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장학금 비율이 높거나, 월급이 적은 공공분야에서 봉사하는 졸업생이 많은 로스쿨은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부당한 기준이 평가에 반영된다는 이유에서였다.

 

1990년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킨 예일대 법대의 보이콧 선언에 다른 로스쿨들도 동참했다. 하버드대 로스쿨도 순위평가 거부를 선언하는 등 미국 상위 14개 로스쿨 중 12곳이 US뉴스에 순위 평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보 제공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US뉴스는 올해도 이들 학교를 순위 평가에 포함했다. 예일대와 함께 보이콧을 선언한 스탠포드대 로스쿨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하버드대 로스쿨은 펜실베니아대 로스쿨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순위 평가를 거부하지 않은 시카고대 로스쿨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최우수 의대(연구부분) 순위에서는 존스홉킨스가 1위에 올랐고, 이어 펜실베니아대와 하버드가 각각 2, 3위에 자리했다. 이어 UC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가 공동 4위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연방대법 판결 충격파 총 1,750억 달러 규모 트럼프는 ‘강행’ 반발 “글로벌 관세율 1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대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ICE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라이언스 국장대행 밝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미국인 관세피해 가구당 최소 1천700달러…수표지급 입법안 추진중"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개솔린차 비용 비교연방 인센티브 폐지에도전기차 관심 여전히 높아가정용 충전기 설치 필수  기아 EV6 운전자가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전기차(EV)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9개 한인은행 설 무료송금 1,422만달러

강달러에도 전년비 26%↓ 우리 아메리카 은행과 하나은행 USA가 올해 설 무료송금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미국에서 영업하는 9개 한인과 한국은행들의 설 송금 내역이 모두 공개됐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22일 화려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