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맥도날드, 대량해고 바람 부나…

미국뉴스 | | 2023-04-03 12:38:32

맥도날드 해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주 중 해고 발표 예정

연준, 연말 실업률 4.6% 예고

 

맥도날드가 미국내 일부 사무실 운영을 폐쇄하고 직원 해고 정리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맥도날드사의 내부 이메일 문건을 통해 해고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는 미국내 직원들과 해외 직원들에게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맥도날드는 현재 이 보도에 구체적인 논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이번 주 안으로 해고 여부가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이번 조치가 있기 전에 회사의 광범위한 구조 조정을 시행할 것임을 발표한 것으로 보도됐다.

맥도날드는 총 15만 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70%가 미국 이외의 해외 지역 근무자이다. 맥도날드는 2022년 총 글로벌 매출이 11% 증가했으나, 미국내 매출은 6% 증가에 그쳤고, 매장 마진율은 5%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맥도날드는 배달과 드라이브스루, 온라인 주문 등과 같은 분야에 인력을 증원하고, 다른 분야에서는 인력 조정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진스키는 “맥도날드는 그동안 높은 수준의 경영 실적을 달성해 왔으나,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발전을 막고 있는 낡은 방식을 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의 역할 평가를 통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해 해고 통보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현재 미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 근무로 인해 대규모 고용을 실시한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표적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고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미연방준비제도는 2023년 말까지 미국 실업률을 4.6%로 예상했는데, 이는 경기 불황과 연결되는 실업률로 인식된다. 김영철 기자

맥도날드, 대량해고 바람 부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