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
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산하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부모지원 프로젝트’(CPCI)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통해 나누는 행사다.
각자의 일기장이나 SNS, 기도노트 안에 자녀 양육에 대해 평소 적어둔 글을 에세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면 된다. 원고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시와 수필, 간증문, 묵상문, 편지글, 긴 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쓸 수 있고, 분량은 레터용지 1~3매 내외다. 분야 구분 없이 복수로 응모할 수 있고,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크리스천 부모와 조부모, 교사, 사역자 등 기독교 가정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GMU CPCI 대화 키트 사용 후기와 깨달음 ▲자녀 양육·부모의 역할·기독교 가정교육 자유 주제 등 두 가지로 나뉜다. CPCI 연구팀이 개발한 ‘Let’s Talk’ 대화키트는 각각 12개의 대화 주제와 교육자료들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삶 속에서 신앙적 가치관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화 키트 사용 후기 부문에서는 자녀와 나눈 기억에 남는 대화나 대화 키트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자녀의 마음, 가정예배와 식탁 대화 등 실제 사용 경험을 나누면 된다.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민,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며 겪은 일, 부모로서의 실패와 회복 등 크리스천 가정과 부모됨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으면 된다.
총상금은 5,000달러로, 선정작에는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 선정작은 내년 발간 예정인 ‘Faithful Kids’ 수필집에 저자명과 함께 수록돼 크리스천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 사역 현장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 11월 30일 ▲온라인 접수: https://gm.edu/ ▲문의: (714) 484-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