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이든, 공화 양강 트럼프·디샌티스와 접전”

미국뉴스 | | 2023-03-30 08:53:32

차기대선 여론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기대선 여론조사

 

 차기 대선의 유력 후보들인 바이든 대통령(왼쪽 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로이터]
 차기 대선의 유력 후보들인 바이든 대통령(왼쪽 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가상대결에서 공화당 후보 선두권을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23∼27일(현지시간) 전국 등록 유권자 1천600명을 상대로 조사해 29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2.9%포인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48%의 지지를 얻어 2%포인트 앞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46%의 지지로 오히려 2%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록 오차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미 대선을 1년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에겐 앞서고 디샌티스에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번 조사는 트럼프가 차기 대선에서 바이든에게 패할 공화당 후보라는 공화당 지지층의 우려를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달 전 에머슨대 조사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맞대결에선 42% 대 46%로 뒤졌고, 반대로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선 44% 대 40%로 앞섰다.

 

퀴니피액대 조사에선 이들 3강 후보 간 대국민 호감도가 비슷하게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와 비호감도는 각각 37%, 56%로 나타났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와 비호감도는 36%, 58%였다.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호감도를 보인 유권자는 36%, 비호감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는 39%였다. 디샌티스 주지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유권자도 24%에 달했다.

 

공화당 지지층을 상대로 한 차기 대선 경선 가상 대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 지지로 가장 앞섰다. 이어 디샌티스 주지사(33%),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5%),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4%) 순이었다.

 

공화당 내 양강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디샌티스 주지사 간 양자 경선 대결에서는 트럼프 52%, 디샌티스 42%로 나타났다.

 

현재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트럼프와 헤일리 두 명뿐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대권 재도전 의향을 여러 차례 밝혀 그의 출마는 사실상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공화당의 샛별인 디샌티스 주지사도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이는 등 수개월 내에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점쳐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참사 “캘리포니아에 보내는 경고”
베네수엘라 강진 참사 “캘리포니아에 보내는 경고”

LA·SF도 유사지진 위험노후 건물들 대책 시급“샌안드레아스 대지진 발생 가능성 대비해야” 이번 베네수엘라 강진 유형이 캘리포니아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

“양자 컴퓨팅 실제 사용 서둘러라”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 컴퓨터의 실제 사용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국가적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첨단 양자 컴퓨터 개발을 촉

경제 1분기 성장률 확정치 2.1%… 0.5%p 상향
경제 1분기 성장률 확정치 2.1%… 0.5%p 상향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1%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국은 한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개솔린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연방 법무부에 관련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정유사들의 담합 여부 등을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