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취업 4순위 3년 5개월‘후퇴’

미국뉴스 | | 2023-03-23 09:59:03

4월 영주권문호 발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4월 영주권문호 발표

취업 2순위도 4개월 뒷걸음

가족2A도 우선 수속일자 설정



취업이민 2순위(석사이상 고학력자)와 4순위(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최대 3년5개월 후퇴하는 사태를 맞았다. 

그동안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던 가족이민 2A 부문 마저 우선 수속일자가 설정되며 2년 7개월 뒷걸음쳤다. 

연방국무부가 22일 발표한 2023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성직자 부문과 비성직자 부문 모두 2018년 9월1일로 재설정되면서 전달보다 3년5개월 후퇴했다. 

취업 4순위의 사전접수 허용우선일자 역시 2018년 10월1일로 3년5개월 늦춰졌다. 

석상이상의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도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2년7월로 고시되면서 전달보다 4개월 후퇴했다. 또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은 2020년 1월1일로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또다시 동결됐다. 

반면 취업 1순위와 3순위 숙련공 부문, 5순위(투자이민) 부문은 4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되며 순항을 이어갔다.

가족이민 문호 대기자들은 더욱 열악한 상황을 맞게 됐다. 

그동안 쾌속순항을 이어오던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부문 마저 새로운 우선수속 일자가 설정되면서 영주권 판정일이 2020년 9월8일로 고시됐다. 

지난 수개월간 오픈 상태였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2년 7개월 가량 뒷걸음 친 셈이다. 

2A 부문을 제외한 다른 전 부문도 모두 전달에서 그대로 멈춰 섰다. 벌써 1년 7개월째 동결 상태이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