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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7% 근접…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미국뉴스 | | 2023-03-14 09:04:21

모기지 이자율 7%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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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6.73%·15년은 5.95%

 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7%대에 근접하며 주택시장 및 홈 바이어들에게 악재가 되고 있다. [로이터]
 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7%대에 근접하며 주택시장 및 홈 바이어들에게 악재가 되고 있다. [로이터]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가 지속적으로 오르며 7%대에 근접, 홈바이어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13일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의 주간 평균 이자는 6.73%로 지난주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11월 7.08%까지 치솟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5.95%로 일주일 전보다 0.06%포인트 올랐다.

 

프레디맥의 샘 케이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공격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모기지 이자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택 등 이자에 민감한 부문에서 소비자 지출이 감소했는데 특히 주택 구매 예정자들은 가격과 재고 부족이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율이 7%대로 오를 경우 많은 바이어들이 주택 구입을 포기하고 관망세로 돌아설 것으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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