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60대 아시안 트럭 인도질주 8명 부상

미국뉴스 | | 2023-02-13 16:19:28

뉴욕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광란의 질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브루클린 도심

뉴욕시 경찰국 경관들이 브루클린 사건 현장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유홀 트럭을 조사하고 있다. < C B S 뉴스>
뉴욕시 경찰국 경관들이 브루클린 사건 현장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유홀 트럭을 조사하고 있다. < C B S 뉴스>

뉴욕 브루클린에서 광란의 질주 벌이다 경찰이 멈춰 세운 유홀 트럭[로이터=연합뉴스]
뉴욕 브루클린에서 광란의 질주 벌이다 경찰이 멈춰 세운 유홀 트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트럭 운전자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등을 치는 바람에 모두 8명이 다쳤다.

13일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브루클린 남서부 베이리지에서 유홀 렌털트럭이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을 마구 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의 제지에 응하지 않고 '광란의 질주'를 이어가던 이 운전자는 맨해튼로 연결되는 터널 입구로부터 5㎞ 떨어진 지점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고로 민간인 7명과 경찰관 1명 등 최소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라고 뉴욕경찰(NYPD)은 밝혔다.

 

키샨트 시웰 NYPD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브루클린에서 폭력적인 광란의 질주가 벌어졌다"면서 "테러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베이리지를 지역구로 둔 저스틴 브래넌 뉴욕시의원은 지역방송 NY1에 "그 운전자는 자신이 사람들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저지른 고의 충돌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장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유홀 트럭이 한 스쿠터를 친 뒤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한 명과 거의 충돌할 뻔했지만, 이 보행자가 가까스로 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AP는 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의 부동산업체에서 일하는 아만다 페레스(39)는 NYT에 트럭이 뭔가를 끌고 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커다란 소동이 벌어졌다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AP는 용의자의 아들을 인용해 이 운전자가 오랜 정신병력을 가진 웽 소르라는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븐 소르(30)는 브루클린 자택에서 AP와 인터뷰를 하고 "아버지는 자주 약을 빼먹고 이런 일을 저지른다. 그가 체포된 것도, 교도소에 가는 것도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