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이유·정국, 롤링스톤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 선정

미국뉴스 | | 2023-01-03 09:39:37

아이유·정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이유 135위, 정국은 191위

 

가수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가수들 중 가장 위대한 200명 안에 들었다.

1일 롤링스톤은 사내 직원들과 주요 기고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지난 100년간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한 가수를 대상으로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The 2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 순위를 발표했다.

아이유는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141위), '컨트리 음악의 전설' 멀 해거드(138위),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8관왕에 오른 로린 힐(136위)을 제치고 135위에 올랐다.

롤링스톤은 "아이유는 2010년 히트곡 '좋은 날' 이후 한국 음악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가수 중 한 명"이라며 "폭넓은 음역대와 강력한 전달력, 그리고 보사노바에서 90년대 실내 팝, 재즈에서 발라드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정국은 191위에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막내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폭넓은 재능을 자랑한다"며 "어린 나이에 성공했음에도 매우 근면하고 겸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 1위는 그래미 트로피를 18차례나 들어 올리고, 1987년 여성 가수 최초로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어리사 프랭클린이 차지했다.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부른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왼쪽)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정국이 이날 부른 '드리머스'(Dreamers)는 K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왼쪽)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정국이 이날 부른 '드리머스'(Dreamers)는 K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국토안보부 조사 착수“적발시 투표사기 기소시민권 취소될 수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한인 입양동포 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 5월 18~22일인천·서울·파주서 5일간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입양동포의 모국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연방 주택개발부 추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HUD는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15% 글로벌 관세 발표인도·브라질 등 세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