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명문대학 조기전형 경쟁률 사상 최고

미국뉴스 | | 2022-12-18 19:57:26

명문대학 조기전형 경쟁률 사상 최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일대· 다트머스 합격률 역대 최저

명문대학 조기전형 경쟁률 사상 최고

 하버드와 예일 등 주요 명문대학들의 조기전형 경쟁률이 올해도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5일 주요 대학들은 2024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전형 합격자를 일제히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예일대와 다트머스는 역대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고, 하버드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예일대는 이번 조기전형에 총 7,744명이 지원해 77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10%로 예일대 조기전형 역사상 가장 낮다.

 

하버드는 지원자 9,553명 가운데 722명만 합격해 7.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조기전형 합격률 보다도 0.3%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번 하버드의 조기전형 합격률은 2년 전인 2020년의 7.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다트머스도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해 입학 경쟁이 치열했다. 지원자 3,009명 중 19.7%인 578명이 합격해 역대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이날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세부 현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컬럼비아는 지원자가 5,738명, 펜실베니아대(유펜)은 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각각 밝혔지만 합격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과는 달리 컬럼비아의 경우 조기전형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9% 줄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컬럼비아대를 둘러싼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대학 순위 논란 여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 프린스턴과 코넬 등은 합격자 관련 통계를 공개하지 않았다. 브라운대는 20일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

미국 상수도망 털렸다 해킹 배후로 이란 의심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도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뒤바뀐 AI 왕좌소비자 챗봇 주력하다기업 코딩 시장 놓쳐기업가치 평가도 뒤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사이 경쟁사 앤트로픽에 AI

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국무부·동맹국 공조 강화제재·신고 보상금 확대 등 영 김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 중 하나인 IT 인력 원격 위장취업을

[이민법칼럼] ICE 구금과 보석

김성환 변호사   ICE에 구금되는 일이 늘고 있다. 구속되었을 때 가장 화급한 숙제는 보석이다. 일반적으로 구속되더라도 ICE가 보석금을 책정하면 이를 납부하고 석방될 수 있다.

월가·빅테크 ‘수학천재’ 영입전

신입 연봉 100만달러퀀트 운용사까지 가세 월가의 퀀트 트레이딩 업체들과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20대 수학 전공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전례 없는 몸값 경쟁을 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