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90년대 미소년 팝스타 에런 카터 35세로 사망

미국뉴스 | | 2022-11-06 09:53:41

에런 카터 35세로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택서 발견…가수·래퍼·배우 등 다채로운 활동

 

90년대 미소년 스타 에런 카터[카터 앨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90년대 미소년 스타 에런 카터[카터 앨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래퍼 겸 가수 에런 카터(35)가 5일 숨졌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터는 이날 서던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 있는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스앤젤레스의 보안관실 대변인은 오전 11시께 응급 의료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장에 파견된 경찰이 카터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카터는 미국 보이 그룹의 원조로 꼽히는 '백스트리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42)의 동생이다.

그는 1997년 9세에 데뷔해 한동안 미국, 유럽에서 미소년 가수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아이 원트 캔디'(I Want Candy) 등 히트곡을 냈고 청소년 시트콤 '리즈의 사춘기'(Lizzie McGuire)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카터는 이후에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하고 미국 ABC TV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나오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8년에는 5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된 '러브'(Love)를 발매했다.

AP는 카터가 2017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약물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털어놨으며 2019년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다중인격장애, 조현병,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의 약혼자 멜라니 마틴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 슬픈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다"라면서 카터와 가족의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