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

미국뉴스 | | 2022-10-04 10:09:23

총기규제 완화, 이례적 제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 속사장치’ 허용

우경화 미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
우경화 미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

보수 성향이 짙어진 연방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총기 규제 완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NBC 뉴스는 대법원이 ‘범프스탁(bump stock) 사용금지’에 대해 제기된 이의제기를 심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보도했다.

 

범프스탁은 반자동 소총을 자동 소총처럼 속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품으로 2017년 10월 라스베이거스 총격 당시 범인 스티븐 패덕이 사용했다.

 

이후 총기 규제 여론이 들끓자 2019년 트럼프 행정부에서 범프스탁 사용금지 행정명령이 발효됐다.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범프스탁 사용금지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이는 총기 소지 옹호론자들에게는 작지 않은 타격이라고 NBC는 전했다.

 

특히 이날 대법원의 결정은 ‘보수 6명 대 진보 3명’이라는 보수 우위 구도에서는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지난 6월만 해도 대법원은 찬반 6 대 3으로 수정헌법 제2조를 근거로 들어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NBC에 따르면 이는 2008년 정당방위를 위해 집에 총기를 보관할 수 있게 한 판결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총기 규제 완화’ 판결이었다.

 

다만 이번 소송을 제기한 개인 및 단체들은 수정헌법이 아닌 1934년 제정된 미국 총기법(National Firearms Act)을 근거로 들었다. 이들은 자동소총에 대한 법적 정의가 지나치게 왜곡됐고, 법원이 연방 기관들의 해석을 그대로 따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