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거물 투자자도 넷플릭스 주식 ‘손절’

미국뉴스 | | 2022-04-22 08:22:48

거물 투자자도 넷플릭스 주식 손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크먼 퍼싱스퀘어 CEO 3달 만에 4억 달러 손실

 

스트리밍 업계 선두주자인 넷플릭스 주가 폭락으로 미국의 유명 투자자도 큰돈을 날리고 넷플릭스 주식을 ‘손절’했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은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캐피털이 넷플릭스 지분을 팔았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가 줄었다는 1분기 실적 발표에 전날 뉴욕증시에서 35.1% 폭락 마감했다. 그 직후 애크먼은 “넷플릭스의 미래 전망에 대한 우리의 예측 능력에 신뢰를 잃었다. 신속히 행동해야 한다”라며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애크먼은 올해 초에도 넷플릭스 주가가 급락하자 지난 1월26일 “매력적인 가격이다. 시장이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줘서 기쁘다”라며 1월21일부터 넷플릭스 주식 총 310만 주를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주가와 전날 종가를 비교하면 퍼싱스퀘어는 석 달 만에 4억∼4억3,500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퍼싱스퀘어는 올해 들어 총 2%대의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애크먼은 밝혔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 사태 후 ‘코로나19 수혜주’로 각광받으며 대유행 직전보다 주가가 2배 이상 치솟았으나, 올해 들어 경제활동 정상화와 스트리밍 업계의 경쟁 심화로 62% 이상 급락한 상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