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타임스스퀘어 맨홀 폭발에 관광객들 '혼비백산'

미국뉴스 | | 2022-04-11 10:37:31

뉴욕 타임스스퀘어 맨홀 폭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홀 3개에 화재 발생해 대형 폭발음…부상자는 없어




폭발음을 듣고 놀라 달리는 사람들[브래드 볼 트위터 캡처]
폭발음을 듣고 놀라 달리는 사람들[브래드 볼 트위터 캡처]

일요일 저녁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맨홀이 폭발하는 소리에 관광객들이 놀라 혼비백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오후 6시 45분께 뉴욕 중심지인 맨해튼 미드타운 타임스스퀘어 부근 맨홀이 폭발하는 소리에 행인들이 크게 놀라 도망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폭스뉴스와 CNN 등이 보도했다.

이날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인 43번가와 7·8번 애비뉴 사이 구역의 맨홀 세 개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큰 폭발음이 도심에 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맨홀 화재는 지하 공간에 쌓인 가스가 누전 등으로 점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휴일 저녁을 즐기던 관광객과 시민들이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황급히 내달리는 모습은 테러 상황을 방불케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쇼핑백 등을 든 사람들이 무언가에 쫓기듯 일제히 소리가 난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있다가 허둥지둥하는 사람들을 촬영했다는 브래드 볼씨는 "아주 가까이서 들리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폭발이었다"고 전했다.

소방관들은 현장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환기 작업을 벌였다.

뉴욕에서 지난해 발생한 맨홀 화재는 6천104건으로, 전년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