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습 패턴 만들고 우선순위 정하기”

미국뉴스 | | 2022-04-08 14:51:10

학습 패턴,자신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사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신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간관리는 필수

매일 일정한 학습량을 완수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

 

고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이제 대입 레이스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드림스쿨 입학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새학기를 시작할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이 필요하겠지만 그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좋은 공부 습관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 한번 몸에 배인 습관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고등학생 정도 나이가 되면 이미 좋고 나쁘고, 이상한 습관 등등이 몸에 배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기는 이르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나쁘고 이상한 습관은 버리고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고 발전시켜 보자. 고교생이 되기 전 꼭 실천해야 할 좋은 습관들을 모아봤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습관은 수업에 대해 더 많이 준비하게 되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습관은 수업에 대해 더 많이 준비하게 되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시간관리는 철저하게

치열해지는 대입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고 비결이라면 시간 관리일 것이다. 자신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는 말이다.

홈웍과 프로젝트 마감일, 중요한 약속 지키기 정도는 기본이고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관리가 절실하다. 대입 지원과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니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도 좋다.

스마트폰 앱은 물론 온라인 캘린더도 추천할 만하다. 온라인 캘린더의 경우 중요한 일정을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알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학습에 있어 일관성을 중시

공부를 어떻게, 얼마큼 할 것인가는 많은 학생들의 당면과제다.

이것은 학습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일관성을 중시한다.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학습법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학습량을 완수하는 것이다.

학습습관이 제대로 몸에 배지 않은 학생이라면 처음에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부터 익숙하게 만들고 차츰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 좋다.

공부는 머리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습관도 중요

공부에 대한 의욕이 넘쳐난다고 해도 건강이나 체력이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사상누각일 뿐이다. 이런 점에서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도 도움이 될 뿐 더러 학습 의욕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집 근처 공원을 하루에 1~2마일 정도 집 근처를 걷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순위 정하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일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기다. 자신의 모든 액티비티와 취미, 관심사 등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어떤 것을 더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그리고 지금 현재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한다.

이때 시간 활용과 목표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이런 우선순위 매기기 과정은 대학 지원과정에 있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이일 저일 한꺼번에 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지만 이 경우 효율성이 더 떨어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을 끝낼 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보자.

■교사와의 소통

교실에서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것은 교사와의 소통이다. 우선 앞자리에 앉으면 교사와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깨어있게 된다 또 교사와의 아이 컨택으로 집중력도 높아진다.

앞 자리에 앉아있다 보니 수업 중 스마트폰 만지기나 텍스팅 등 딴전에 대한 유혹도 감소한다. 한마디로 수업의 효과가 배가되는 것이다.

더불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교사에게 한 두 가지의 질문을 하고 마찬가지로 한 두 가지 대답을 해보는 식이다. 이런 습관을 가지려면 수업에 대해 더 많이 준비하게 될 테고 이는 좋은 성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필요하면 도움을 받을 것

아직은 고등학생일 뿐이다. 모르는 것과 도움 받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학교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자원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필요한 영역에 따라 교사, 카운슬러, 코치, 멘토와 대화 시간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런 친밀한 유대관계는 대입지원 추천서에도 반영돼 알찬 콘텐츠를 만들어줄 것이다.

대입과정은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서포트가 합해질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이다. 행여라도 자신이 부족해서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은 떨치는 편이 낫다. 사실 상위권 학생들이라도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방해요소는 과감하게 버리기

공부 말고 주변에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에 빠져들거나 농구나 스포츠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대부분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결단이 필요하다. 선택의 문제다. ‘시간 좀 줄이지’ 라고 어물떡 넘어갈 수 있지만 해결책은 아니다. 과감하게 그만둬야 한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

금융당국, 사모신용 감시 강화

부실 전이 가능성 점검 금융 규제당국이 최근 부실 우려가 제기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