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정부 차원 마리화나 합법화 ‘눈 앞에’

미국뉴스 | | 2022-03-30 08:35:45

연방정부 차원 마리화나 합법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 이번 주 표결 계획

 

연방의회가 이번주 내로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며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인터넷 정치매체 ‘더 힐’(The Hill)은 연방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이번 주 마리화나의 비범죄화를 내용으로 하는 ‘마리화나 관리 및 기회 법안’(MORE Act)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연방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비폭력적인 마리화나 범죄에 대한 연방기관의 기존 유죄판결을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연방 규제약물 목록에서 마리화나를 제외하고 마리화나 관련 세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등 일부 주에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됐지만 연방 정부 차원에서는 여전히 합법적으로 사용을 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있다.

 

앞서 하원은 지난 2020년 해당 법안을 찬성 228표 대 반대 164표로 통과시켰지만, 당시 상원에서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며 표결에 부쳐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척 슈머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한 현 시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바가 있다.

 

하지만 더힐은 해당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원 내 민주당 의원 전원의 찬성표와 공화당 소속 의원 최소 10표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전히 험난해 보인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

금융당국, 사모신용 감시 강화

부실 전이 가능성 점검 금융 규제당국이 최근 부실 우려가 제기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