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 우크라 피란민 10만명 수용 계획

미국뉴스 | | 2022-03-28 08:34:10

우크라 피란민 10만명 수용 계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60만명 난민 발생

 

샌디에고 남쪽 멕시코 국경의 샌이시드로 검문소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미국으로 진입을 허용받아 들어오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남쪽 멕시코 국경의 샌이시드로 검문소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미국으로 진입을 허용받아 들어오고 있다. <로이터>

미국이 러시아 침공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최대 10만명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 정부의 한 관리는 모든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미국 난민수용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오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가족 초청비자나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내주는 임시 입국 허가 등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으로 약 360만명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면서 유럽은 2차 세계대전 후 최대 난민 위기를 겪고 있다.

유럽 각국에는 우크라이나 난민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이웃한 폴란드에는 200만명 이상이 들어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제 미국의 난민 수용실태는 미약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국무부 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1∼2월 받아들인 난민은 514명뿐이고 3월 1∼16일 미국에 자리 잡은 난민도 7명에 불과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