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보건당국, 내주 마스크 지침 완화할듯

미국뉴스 | | 2022-02-16 17:30:42

보건당국, 마스크 지침 완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감염 감소추세·각주 의무화 해제 따라 새 기준 검토”

 

보건 당국이 이르면 다음 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마스크 지침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마스크 착용 지침 업데이트를 위한 세부사항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NBC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현재 CDC는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토대로 감염률이 높은 지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권고하고 있다. CDC 기준에 따르면 미국 대다수 카운티가 이 기준에 해당한다고 NBC는 전했다. 

 

연방정부의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 검토는 코로나19 대세종인 오미크론 감염 감소 추세와 이에 따른 각 주(州)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에 따른 것이다.

CDC는 특정 지역의 중증질환 및 입원 정도에 따라 마스크 착용 필요 여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백악관이 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련해서 보건 당국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처럼 보이길 원치 않는다면서도 내달 1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 이전에 마스크 지침 업데이트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NBC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오미크론 신규 감염자는 메인주를 제외하고 미 전역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주를 비롯해 뉴저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오리건, 펜실베이니아주 등 비교적 엄격한 방역 수칙을 시행해오던 주 정부들도 최근 잇따라 마스크 의무화 해제 등 방역 규제 완화 조치를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워싱턴DC도 전날부터 식당 등 사업장 입장 시 요구됐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의무를 철회하고 내달부터는 사업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하기로 했다.

상당수 기업 역시 백신 접종 직원들에 대한 마스크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

백악관 최고 의학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전날 "주 정부의 마스크 규정 변화를 전적으로 이해한다"며 CDC는 감염 하락 추세에 따라 권고안을 계속 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관세”

트럼프, 유럽 등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유럽 국가 등이 디지털서비스세(DST) 도입을 강행할 경우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