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작년 판매된 수소차 절반이 현대차

미국뉴스 | | 2022-02-11 14:17:38

수소차 절반이 현대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9천300대, 도요타 제치고 3년 연속 1위

 

현대차가 작년 전 세계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소차 판매 1위에 올랐다.

8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등록된 수소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83.0% 증가한 1만7천40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넥쏘(1세대) 2021년형 모델 등 9천300대의 수소차를 판매해 점유율 53.5%로 1위를 차지했다. 판매 대수는 2020년보다 41.9%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69.0%에서 다소 떨어졌다. 도요타는 지난해 4월부터 현대차에 월별 판매량 1위를 내준 이후 격차가 더 벌어지며 2위에 머물렀다.

도요타는 미라이 2세대 모델을 앞세워 전년보다 268.9% 증가한 5천900대의 수소차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2020년 17.0%에서 34.2%로 올랐다.

현대차와 도요타의 양강 구도 속에서 혼다는 시장 평균에 못 미치는 성장률을 보이며 중국 상용차 업체 포톤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포톤은 전년 대비 503.3% 증가한 400대의 수소차를 판매했고, 혼다는 전년 대비 23.0% 증가한 300대를 판매했다. 포톤과 혼다의 시장 점유율은 2.1%, 1.7%다.

SNE리서치는 “현대차가 도요타와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 확고하게 우위를 보였다"며 “현대차의 위세가 올해도 계속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2021 상하이 국제수소자동차대회에 전시된 현대차 넥쏘.               
<촬영 차대운>
2021 상하이 국제수소자동차대회에 전시된 현대차 넥쏘. <촬영 차대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관세”

트럼프, 유럽 등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유럽 국가 등이 디지털서비스세(DST) 도입을 강행할 경우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