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것이 555캐럿 ‘블랙 다이아몬드’

미국뉴스 | | 2022-01-27 08:30:37

블랙 다이아몬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벌리힐스서 경매 공개

 

 26일 베벌리힐스에서 공개된 555캐럿의 블랙 다이아몬드. [로이터]
 26일 베벌리힐스에서 공개된 555캐럿의 블랙 다이아몬드. [로이터]

10억 년 전 우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555.55 캐럿짜리 검은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왔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26일 베벌리힐스에서 매우 희귀한 555.55캐럿의 검은 다이아몬드를 공개하고 오는 2월3일 온라인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소더비는 이 검은 다이아몬드에 ‘에니그마(수수께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희귀한 다이아몬드는 다음 달 런던에서 경매에 부쳐지기 전LA 투어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이 다이아몬드는 2006년 세계에서 가장 큰 가공 다이아몬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555.55 캐럿인 점을 감안해 55개면으로 되어 있다. ’카르보나도‘로 불리는 검은 다이아몬드는 지구와 유성 간 충돌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브라질과 중앙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광물이다.

 

소더비는 이 다이아몬드가 적어도 500만 영국 파운드(약 670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더비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같은 암호화폐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소더비는 이 다이아몬드가 10억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보석 전문가 소피 스티븐스는 이 다이아몬드가 외계 우주에서 온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검은 다이아몬드는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화학적 증기 배치를 형성하거나 운석 자체에서 오는 외계의 기원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