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대입 지원자 다시 늘었다

미국뉴스 | | 2022-01-24 08:31:58

미국, 대입 지원자, 다시 늘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공통지원서 2021~2022학년도 대입 지원 경향

2022년 가을학기 코로나 이전보다 13.2% 증가

유학생도 2년전보다 31%↑… 회복세 뚜렷

 

미 대학 입학 지원자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 전국 9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21일 발표한 2021~2022학년도 대입 지원 경향에 따르면 2022년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제출한 학생은 1월 17일 기준 총 110만6,7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2020학년도의 97만7,914명보다 13.2% 증가한 수치다.

또 이들 지원자는 전국 853개 대학에 606만1,556건 대입 지원서를 제출해 2년 전 같은 기간(505만8,853건)보다 19.8%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보면 주립대 지원서 제출건수가 2년 전보다 24% 증가해 사립대 증가율인 17%보다 높았다. 

이 외에 SAT·ACT 점수를 제출한 학생 비율은 전체 지원자의 49% 정도로 2년 전의 77%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심해진 상위권 대학에 지원자가 몰리는 경향은 한층 더 두드러지고 있다.

합격률이 50% 미만인 상위권대 지원자 수는 2년 전보다 25% 늘어난 반면, 합격률이 50~74% 사이인 대학과 합격률이 75% 이상인 대학은 지원자 수가 각각 15%와 16%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한편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유학생 지원자도 회복세가 뚜렷하다.

2021~2022학년도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수는 1월 17일 기준 10만 9,294명으로 집계돼 2년 전보다 31% 증가했다. 

이 같은 유학생 지원자 증가율은 미국 내 학생 지원자 증가율인 11%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주목된다.

이 보고서에는 각 국가별 유학생 지원자 세부 현황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출신국별 상위 5개 국가에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캐나다, 나이지리아 등이 꼽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