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치솟는 유가 7년만에 최고 “연말 100달러 상승 전망”

미국뉴스 | | 2022-01-20 08:22:46

유가, 연말 상승전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산유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18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9%(1.61달러) 오른 85.4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도 3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1.2% 오른 87.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통신은 WTI와 브렌트유 모두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의 유가 상승은 예멘 후티 반군의 아랍에미리트(UAE) 석유 시설 공격과 잇따른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반격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스타드에너지의 루이스 딕슨 원유시장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공격으로) UAE 석유 시설이 입은 피해 자체는 크지 않지만 올해 이 지역에서 공급 차질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공격은 이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을 증가시키고 이란과 미국 간의 핵 협정이 가까운 미래에 협상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는 신호를 줄 수도 있다”며 “이란산 원유가 시장에서 제외될 경우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 유사한 등급의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휩쓴 상황에서 원유 수요가 예상을 웃돈 것도 유가를 끌어올린 요인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트럼프, 취임 직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정책 차질 불가피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