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사회에 여성 꼭 있어야” 자산운용사들, 기업에 압박

미국뉴스 | | 2022-01-14 08:35:41

이사회에 여성 꼭 있어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든 글로벌 기업은 이사회에 1명 이상의 여성을 포함해야 한다”

 

대형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어드바이저스(SSGA)가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자사가 투자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이같이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보도했다.

 

SSGA와 블랙록 등 거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기업 이사회 멤버의 여성 포함 기준을 제시하는 등 경영진의 다양성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변화가 예상된다.

 

3조9,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SSGA는 종전까지 일부 시장의 주요 주가지수 구성 종목 기업들에만 ‘여성 이사 의무화’를 요구하다 이번에 대상을 확대했다.

 

SSGA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2022 주주총회 투표 계획 관련 최고경영자(CEO) 서한’에서 모든 글로벌 기업 이사회에 적어도 1명의 여성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호주의 주요 주가지수 종목 포함 기업들이 내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 전까지 이사회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울 것을 주문했다.

 

이 같은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SSGA는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트럼프, 취임 직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정책 차질 불가피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