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 최소 17명 사망

미국뉴스 | | 2022-01-09 15:15:25

뉴욕 아파트 화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2년만에 뉴욕시 최악 화재

고장난 전기난로서 발화 추정

뉴욕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 최소 17명 사망=뉴욕 저소득층 밀집 고층아파트서 일어난 대형 화재로 어린이들을 포함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뉴욕 브롱스 지역 19층 아파트의 2~3층 복층 유닛에서 고장난 전기난로 발화 추정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해 유독가스가 아파트 전체로 번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 이날 화재는 지난 1990년 이후
뉴욕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 최소 17명 사망=뉴욕 저소득층 밀집 고층아파트서 일어난 대형 화재로 어린이들을 포함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뉴욕 브롱스 지역 19층 아파트의 2~3층 복층 유닛에서 고장난 전기난로 발화 추정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해 유독가스가 아파트 전체로 번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 이날 화재는 지난 1990년 이후 뉴욕에서 일어난 최악의 화재라고 현재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200여명의 소방관들이 긴급 투입돼 진화 및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욕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 최소 17명 사망=뉴욕 저소득층 밀집 고층아파트서 일어난 대형 화재로 어린이들을 포함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뉴욕 브롱스 지역 19층 아파트의 2~3층 복층 유닛에서 고장난 전기난로 발화 추정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해 유독가스가 아파트 전체로 번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 이날 화재는 지난 1990년 이후
뉴욕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 최소 17명 사망=뉴욕 저소득층 밀집 고층아파트서 일어난 대형 화재로 어린이들을 포함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뉴욕 브롱스 지역 19층 아파트의 2~3층 복층 유닛에서 고장난 전기난로 발화 추정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해 유독가스가 아파트 전체로 번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 이날 화재는 지난 1990년 이후 뉴욕에서 일어난 최악의 화재라고 현재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200여명의 소방관들이 긴급 투입돼 진화 및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9일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관과 경찰이 배치된 모습.
9일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관과 경찰이 배치된 모습.

저소득층이 주로 사는 뉴욕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19명이 사망했다.

9일 뉴욕타임스(NYT)와 NBC 뉴욕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뉴욕시 브롱크스의 19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시까지 2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불길을 잡았으나, 최소 32명의 중상자를 비롯해 모두 6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6세 이하 아이들 9명을 포함한 19명이 숨졌다고 뉴욕시가 밝혔다. 2∼3층의 한 복층 아파트에서 시작된 화재로 건물 높이만큼 연기가 치솟고, 창문 밖으로 화염이 번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특히 유독가스가 많이 퍼지는 바람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뉴욕 19층 아파트 대형 화재(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그래픽] 뉴욕 19층 아파트 대형 화재(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소방관들은 거의 모든 층에서 부상자를 발견했으며, 이 중 다수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였다고 뉴욕시 소방국은 밝혔다.

대니얼 니그로 뉴욕시 소방국장은 "이 건물 전체에 걸쳐 많은 사람이 갇혀 있었다"며 "전례 없이 많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맨 처음 불이 난 아파트 문이 열려있었던 바람에 연기가 건물 전체로 빠르게 퍼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니그로 국장은 "불은 고장 난 전기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방화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7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모두 120가구 규모로, 주로 노동자 계층이 사는 곳이라고 NYT가 보도했다.

입주자 다수는 정부의 월세 보조금에 의존하는 저소득층으로, 일부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다.

오스왈드 펠리스 뉴욕시의원은 NYT에 "이날 화재는 비극"이라면서 피해자들을 가리켜 "뉴요커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피해 주민들은 평소 아파트 화재경보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오작동해 이날도 처음에는 가짜 경보가 울린 줄 알았다고 증언했다.

미 언론들은 이날 아파트 화재가 지난 1990년 브롱크스의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방화 이후 뉴욕에서 가장 피해가 큰 화재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던 여자친구와 다툰 훌리오 곤살레스가 클럽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87명이 숨진 바 있다. 뉴욕시 역사상 최악의 화재는 1911년 로어맨해튼의 한 공장에서 140명이 사망한 사고다.

또 2017년 역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13명이 숨진 이후 미국의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불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화재가 됐다고 AP가 전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규모가 끔찍할 정도"라며 "현대 뉴욕에서 목격한 최악의 화재 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뉴욕시 소방국 트위터 캡처]
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뉴욕시 소방국 트위터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