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트코인 지난해 수익률 70% ↑ 역대 최고

미국뉴스 | | 2022-01-03 10:16:04

비트코인, 수익률, 역대최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년째 금·주식에 앞서 매매쉽고 보관비용 없어

 

비트코인의 2021년 수익률이 70%를 넘기며 3년 연속 금과 주식시장을 상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4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70% 이상 올랐다. 지난 11월에는 6만9,000달러선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지난해 뉴욕 주식시장의 간판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은 27% 올랐고 금은 7% 내렸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아케이드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식과 금을 3년 연속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했다.

 

비트코인이 금을 아웃퍼폼한 것은 크게 놀랍지 않다고 암호화폐 소셜트레이딩 플랫폼 알파임팩트의 헤이든 휴그스 최고경영자(CEO)는 말했다. 암호화폐는 금보다 사고 팔며 거래하기 쉽고 보관비용이 들지 않으며 전세계에서 수 초만에 보내질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지난해 비트코인은 개인투자 급증, 대형 기관투자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과 같은 변수들에 힘입어 몸값이 뛰었다. 인플레이션 역시 올해 비트코인에 관심이 집중되는 데에 도움을 줬다.

 

비트코인은 이른바 디지털 금으로 여겨지며 금처럼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처럼 움직일 수 있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발행 규모가 2,100만개 이하로 제한되고 한 국가 혹은 통화에 묶여 있지 않다는 점에서도 몸값을 끌어 올린다.

 

기술주나 다른 위험 자산들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금리인상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휴그스 CEO는 인정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