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백신 개발로 경제 4,380억달러 비용절감

미국뉴스 | | 2021-12-28 09:13:04

코로나, 백신개발, 비용절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DP의 2.3%… 의료비 지출 줄이고 노동력 감소 낮춰

 

코로나 19 백신이 미 경제에 가져다준 비용 절감효과가 4,380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2.3%에 달하는 것이라고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6일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아칸소주 벤톤빌에 있는 팅크탱크 하틀랜드 포워드(Heartland Forward)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의 완전접종률이 61%에 불과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료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노동자들이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하틀랜드 포워드는 일상생활의 회복으로 가능해진 희망과 낙관론, 삶의 질, 정신 건강 증진 등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백신의 효과를 제외한 경제효과를 4,380억달러로 추산했다. 

 

액시오스는 과거에는 민간 회사가 약품이나 백신을 개발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코로나 백신을 민관합동으로 빠르게 개발해 배포한 사례가 앞으로 대규모 연구투자가 필요한 보건 분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혁신의 전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국립보건원(NIH)은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전 수년 전부터 코로나 백신 원형을 연구해왔으며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DNA 정보가 밝혀진 뒤 모더나사와 함께 백신을 개발했고 화이자사가 뒤를 이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

금융당국, 사모신용 감시 강화

부실 전이 가능성 점검 금융 규제당국이 최근 부실 우려가 제기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