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독감 백신 접종도 시작, 코로나와 시차 바람직

미국뉴스 | | 2021-09-07 09:54:27

독감백신접종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독감 백신 접종이 9월 중순부터 본격화 되면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맞물려 접종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NBC 방송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가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인데,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이 조만간 개시됨에 따라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맞물리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당초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을 최소 14일 유지하라고 발표했으나 최근 기존 방침을 변경해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모두 생백신이 아닌 사백신이기 때문에 동시 접종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CDC는 설명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대유행하는 ‘트윈데믹’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전문가들은 두 가지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 게 안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 백신의 시간차를 두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UVA 헬스의 전염병 전문가 빌 페트리 박사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두 가지 백신의 접종 시기에 간격을 두는 게 낫다”고 말했다.

페트리 박사는 “예를 들어 주사를 맞은 후에 두드러기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한 경우,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중 어떤 것에 의해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알기 위해서는 두 백신을 각각 다른 시기에 접종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