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위험지역 거주 비율, 한달새 19%→98% '껑충'

미국뉴스 | | 2021-08-12 13:13:51

코로나,감염지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델타 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미국인의 9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곳으로 분류된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미국 거주자 중 98%가 코로나19 고(高)감염이나 상당한 감염이 이뤄진 곳에 산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비율은 한 달 전만 해도 19%에 불과했다.

 

CDC는 직전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 수와 양성 판정률을 기준으로 지역사회 감염 수준을 정한다.

 

10만 명당 확진자가 100명 이상이면 고감염, 50∼100명은 상당한 감염, 10∼50명은 중간 감염, 10명 미만은 저감염 지역이다.

또 직전 일주일간 양성 판정률에 따라 10% 이상 고감염, 8∼10% 상당한 감염, 5∼8% 중간 감염, 5% 미만 저감염으로 분류된다.

CDC는 고감염과 상당한 감염으로 구분된 지역의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고감염이나 상당한 감염으로 분류된 카운티(주 산하 행정단위) 수는 2천361개로, 지난달 초 457개 카운티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했다.

CNN은 위험지역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와 많은 지역의 낮은 백신 접종률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지난 10일 기준으로 직전 일주일간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3천357명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였던 6월 19일 1만1천605명의 거의 10배 수준으로 치솟은 상황이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위험지역 거주 비율, 한달새 19%→98% '껑충'
미국의 지역사회 감염 수준[CDC 웹사이트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