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16개월여 만에 백신을 접종한 미국 시민권자들과 영주권자들의 육로를 통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도록 9일 제한을 해제한 가운데 캐나다로 들어가는 국경 검문소들에 미국에서의 방문객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워싱턴주에서 밴쿠버로 향하는 블레인 국경검문소 앞에 차량들이 긴 줄을 늘어서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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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16개월여 만에 백신을 접종한 미국 시민권자들과 영주권자들의 육로를 통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도록 9일 제한을 해제한 가운데 캐나다로 들어가는 국경 검문소들에 미국에서의 방문객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워싱턴주에서 밴쿠버로 향하는 블레인 국경검문소 앞에 차량들이 긴 줄을 늘어서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