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서배너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미국뉴스 | | 2021-07-27 14:14:20

서배너,마스크 의무착용,존슨 시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델타변이 확산에 초강수 명령

확진자 증가, 낮은 접종률 때문

 

서배너시가 26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다시 전주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밴 존슨 서배너 시장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그리고 채섬카운티 인근의 확진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행했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2주간 채섬카운티의 확진자 수는 3배 증가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방심하고 있다”며 지역 학교와 대학들이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을 독려했다.

존슨 시장은 인근 카운티의 낮은 백신 접종률은 물론 조지아 해안으로의 여행객 증가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챔섬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42%로 주 전체 접종률 40% 보다는 약간 높은 실정이다. 

조지아주의 확진자와 병원 입원자 수가 낮은 백신 접종률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한 달 전 보다 무려 4배나 많은 하루 5만1천여명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존슨 시장은 지난해 6월부터 주지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주 최초로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행정명령을 통해 이를 바로 잡으려 했지만 더 많은 조지아주 도시들이 마스크 의무화 대열에 동참하면서 소송을 벌이기도 했으나 결국 작년 8월 소를 취하했다. 지난달 켐프 주지사는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종료를 선언했다.

주지사실은 서배너시의 조치에 대해 직접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대신 주지사실 대변인은 “주지사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요구하고, 이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길”이라고 밝혀왔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존슨 시장은 “마스크 착용은 우리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그리고 가장 비싼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서배너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서배너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26일 열린 런던 마라톤케냐 사웨, 세계신기록공인 대회서 최초 달성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의 기록 경신 장면. 공인 기록 시계에 ‘1시간 59분 30초’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 긴박했던 현장 상황용의자, 총격전 벌이며트 럼프 연회장 코앞까지비 밀경호국이 즉각 제압“보안부실”증언 잇따라  지난 25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