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코로나19 환자 급증 추세

미국뉴스 | | 2021-07-21 15:15:31

코로나19,감염자 급증 추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신 미접종자-젊은층 재확산

신규확진-입원율 모두 증가세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비드 환자가 다시 급증하는 가운데 조지아주에도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로셸 월렌스키 박사는 지난주 기자 회견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델타 변이가 신규 사례의 약 70%를 차지하며, 확진자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이들이다. 이 중에는 나이가 어려 백신을 맞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 해 480명의 환자들이 입원했으며, 이 중 416명은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주 조지아주의 입원율은 30% 증가했다.

카를로스 델 리오 에모리대 교수는 7월 19일 상황 보고를 통해  아칸소주, 플로리다주, 미주리주, 네바다주 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증하고 인근 주들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층에게서 신규 확진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백신 접종률이 높은  65 세 이상은  감염률이 낮고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가지 않는 데 비해, 젊은이들의 입원율과 사망률이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 전체 사망자 수보다  2021년 상반기에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 허용된 세 가지 백신-화이자, 모더나, 존슨 앤 존슨- 모두 변이에도 효과적이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한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백신이 허가되지 않았으며,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의 백신 접종률이 낮다는 것이다.  7월  19일 현재 12세 이상의 조지아 주민 44.8% 만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한편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델타 변이에 경제계도 긴장하고 있다. 19일 주요 월스트리트 지수는 이달 들어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로 인한 영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김유진 기자

조지아주 코로나19 환자 급증 추세
조지아주 코로나19 환자 급증 추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신앙칼럼] 예수 안의 마그나 카르타(The Magna Carta in Jesus, 요한복음John 7: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상반기 54억달러 넘어이중 미국이 10억달러최대 인기제품은 라면한류 열풍에 수요 급등  K-푸드 수출이 라면, 과자, 음료 등 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트럼프 2기에 군 직계가족신분조정 출석했다 현장 체포50여명 구금·6명 이미 추방보호관행 사실상 폐기 수순군 전력·사기저하 우려 고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트럼프 행정부 정책 갈림길 ‘오픈 소스’ 규제까지 검토기술탈취는 적극 대응 기조빅테크도 이해관계에 양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산업 생태계를 어떤 형태로 조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대법 제동 후 60% 반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000억달러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연방 관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