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주택가격 매물 부족에 상한가 지속

미국뉴스 | | 2021-06-18 13:13:57

메트로,애틀랜타,주택가격,매물부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 중간가 36만3천달러, 6일만에 클로징

4월 대비 5.2%, 전년 동기 비 27.4%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계속 고공행진 중이다. 애틀랜타부동산협회(ARA)에 의하면 지난 5월 팔린 주택의 중간 가격은 36만3,000달러로 전달에 비해 5.2%, 지난해 5월에 비해 27.4% 올랐다.

이와 같이 가파른 가격상승의 요인은 수요에 비해 매물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신시아 리퍼트 ARA 회장은 “부족한 매물이 분명 가장 큰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주택시장은 매물이 6개월 정도의 판매량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재 주택시장에 남은 판매량은 1.1개월치에 불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매물이 나오면 경쟁이 붙게되고, 결국 판매자는 원했던 가격 보다 높은 가격에 팔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이 붙으면 구입자가 현금을 내밀고 보통 판매자가 지불하는 수수료까지 부담하려 한다는 것이다. 매물이 나오면 72시간 내에 6-29개의 오퍼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질로우닷컴에 의하면 3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팔린 주택의 1/3 가량이 리스팅 가격 보다 더 높은 액수에 거래됐다. 1년 전에는 리스팅 가격 보다 높은 금액을 받는 경우는 8개 중에 1개에 불과했다. 현재 매물로 나오면 팔리는데 불과 6일 정도 밖에 걸리지 않고 있다.

지난달 메트로 11개 카운티에서 팔린 주택은 6,631개로, 이 가운데 75%가 풀턴, 귀넷, 디캡, 캅 등 4개 카운티에 몰려 있다. 풀턴이 1,760개로 가장 많은 양이 거래됐고, 중간가격은 41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귀넷, 캅, 디캡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그러나 5월 판매량은 4월에 비해 8% 줄어든 것이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주택가격 매물 부족에 상한가 지속
애틀랜타 주택가격 매물 부족에 상한가 지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무영장 주택진입 금지 ICE 명칭 변경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 당국이 사법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취임 후 증시 주가 분석‘트럼프 입’에 영향 받아기업실적·경제지표 넘어“시장에 불필요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4월 주택시장 지수 작년 9월 이후 최저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4월에 큰 폭으로 꺾였다. 27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5

“올해 내내 유가·개솔린 고공행진”

골드만·모건스탠리 전망 국제 유가가 올해 내내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매 개솔린 가격이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의 단 스트루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