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규 실업수당 41만건…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또 경신

미국뉴스 | | 2021-05-27 11:11:20

실업수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고용시장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16∼2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0만6천건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보다 3만8천건 줄어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운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2만5천건을 하회했다.

 

워싱턴·뉴저지·플로리다주에서 가장 큰 폭으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364만건으로 9만6천건 감소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기업들이 운영을 정상화하면서 채용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20여개주가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급여 혜택을 폐지함에 따라 실업자들의 구직이 늘어난 것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의 한 원인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이러한 일자리 회복세는 최소 몇 달 이상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미국의 실업 지표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대유행 직전인 지난해 3월 첫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천건으로 현재의 거의 절반 수준이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