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접종·휴가시즌에 항공, 숙박 2019년 수준 육박

미국뉴스 | | 2021-05-27 10:10:58

접종,휴가시즌,항공,숙박,2019수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및 호텔 등이 백신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여행객이 늘어나자 예전 수준을 되찾으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료와 호텔숙박비는 산으로 바다로 관광을 떠나고 오랜만에 친지 상봉을 하려는 여행객들로 인해 연일 치솟고 있다.

 

특히 자동차 운전도 크게 늘면서 개솔린 가격도 지난 2014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항공료와 호텔숙박료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여름이 다가 오면서 더 오를 채비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료의 경우는 항공사들이 팬데믹 이전에 비해 항공운항수를 줄이면서 만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 발간된 번스타인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료는 지난 4월1일 기준 9%가 상승했고 국제선의 경우는 17%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6월의 항공가는 지난 팬데믹 이전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이번주 항공료가 2019년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의 테마파크와 국립공원 등이 재개장하는 것도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 인상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인기 관광지의 경우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도 숙박료가 더 비싼 편이다.

 

멕시코 칸쿤의 5월 초 기준 하루 호텔 숙박료는 205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45달러 올랐으며 2019년의 160달러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하와이는 269달러로 지난해 122달러에 비해 두배 넘게 올랐다. 재작년의 263달러에 비해서도 더 올랐다. 일부 도시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란도의 호텔 가격은 107달러로 지난 62달러에 비하면 두배 수준이지만 2019년의 133달러에 비하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뉴욕의 경우 지난해 하룻밤에 123달러이던 것이 지난 5월초 151달러로 올랐으며 지난 2019년의 269달러에 비하면 아직 싼 편이다. 현재 대체적으로 항공료와 호텍 숙박료는 경제활동과 국제여행이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아 2019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박흥률 기자>

 

접종·휴가시즌에 항공, 숙박 2019년 수준 육박
 코로나 예방 접종이 늘고 휴가시즌이 돌아 오면서 항공료와 숙박비가 2019년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미국의 한 공항에서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픈AI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것”

차터지 경제학자 전망'생산성 개선에 기여’ 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

사이버 위험 대응, 보안패치 조기 배포

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 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