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임상시험 개시"

미국뉴스 | | 2021-05-25 10:10:37

화이자,부스터샷,임상시험개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5세 이상 고령자 600명 대상…폐렴 백신과 동시접종해 안전성 검증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담은 주사기들이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CNN 방송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화이자는 이날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분과 폐렴구균 백신 후보인 '20vPnC'을 동시에 맞는 임상시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주사를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6개월 뒤의 후속 결과는 물론 2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을 때의 안전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또 다른 백신을 추가했을 때 각각의 백신이 유발하는 면역 반응도 살펴볼 예정이다.

부스터샷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약화한 백신의 면역 효과를 연장하거나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등 새롭게 등장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면역 효과를 강화·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맞는 백신을 말한다.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처럼 폐렴연쇄상구균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질환을 예방하도록 도와준다고 화이자는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 참여했고, 최소한 6개월 전에 백신 2차분을 맞은 65세 이상의 고령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 집단으로 무작위 분류돼 임상시험을 받는다. 한 그룹은 폐렴구균 백신 후보와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을 모두 맞고, 다른 두 그룹은 폐렴구균 백신 후보나 3차 부스터샷 중 하나와 위약을 맞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동안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코로나19 백신을 다른 백신과 같이 접종하지 말라고 권고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백신을 시기에 상관없이 맞아도 된다고 권고를 변경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무영장 주택진입 금지 ICE 명칭 변경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 당국이 사법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취임 후 증시 주가 분석‘트럼프 입’에 영향 받아기업실적·경제지표 넘어“시장에 불필요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4월 주택시장 지수 작년 9월 이후 최저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4월에 큰 폭으로 꺾였다. 27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5

“올해 내내 유가·개솔린 고공행진”

골드만·모건스탠리 전망 국제 유가가 올해 내내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매 개솔린 가격이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의 단 스트루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