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우치 "화이자 등 미국 승인 백신, 인도발 코로나 변이에 효과"

미국뉴스 | | 2021-05-18 19:19:33

화이자,인도변이발,효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8일 미국에서 승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고 더힐 등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의 최고 감염병 권위자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초기 연구를 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이 중증과 입원, 사망을 막는 데 최소한 부분적으로, 아마도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백신을 맞아야 하는 또 다른 매우 강력한 이유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보건 당국도 지난 16일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97% 예방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시 맷 행콕 영국 보건 장관은 "영국에서 인도발 변이에 감염된 환자는 모두 1천313명으로 집계됐지만, 코로나19 백신을 두 번 모두 접종한 사람 중 사망한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 등이 접종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오전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전날부터 약 24시간 동안 각 주의 집계치 합산)는 26만3천533명이고, 일일 신규 사망자는 4천329명으로 집계됐다.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영국, 싱가포르를 포함해 약 40개국으로 퍼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달 10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