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임성재·최경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격

미국뉴스 | | 2021-05-05 09:09:30

임성재,최경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에 시즌 첫 승,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6일 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퀘일 할로는 2022년 9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개최지로 예정된 코스다.

 

임성재는 2019년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안병훈(30)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대표로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내셔널 팀 부단장은 최경주(51)였다.

 

임성재는 직전 대회인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6위로 선전하다가 3라운드부터 주춤해 결국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추가 우승이 없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반등하기를 기대한다.

 

최경주와 안병훈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강성훈(34), 이경훈(30), 노승열(30)도 출사표를 냈다.

 

출전자 중 가장 기대를 받는 선수는 맥스 호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호마는 2019년 이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올렸다. 지난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선다.

 

호마는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두고, 최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호마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마스터스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나선다. 매킬로이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유일하게 다승을 기록한 선수로, 2010년과 2015년 각각 코스 레코드(4라운드 62타·3라운드 61타)를 세우며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밖에 세계랭킹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3위 욘 람(스페인), 4위 잰더 쇼플리(미국), 5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생애 두 번째 PGA 투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도 출전한다.

 

퀘일 할로 클럽의 16∼18번홀을 잘 공략하는 선수가 우승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 홀은 난도가 높아 교도소의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가는 통로라는 뜻인 ‘그린마일’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30% 티켓만 판매한다.

임성재·최경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가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해 시즌 첫 승, 통산 2승에 도전한다[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무영장 주택진입 금지 ICE 명칭 변경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 당국이 사법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취임 후 증시 주가 분석‘트럼프 입’에 영향 받아기업실적·경제지표 넘어“시장에 불필요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4월 주택시장 지수 작년 9월 이후 최저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4월에 큰 폭으로 꺾였다. 27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5

“올해 내내 유가·개솔린 고공행진”

골드만·모건스탠리 전망 국제 유가가 올해 내내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매 개솔린 가격이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의 단 스트루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