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임성재·최경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격

미국뉴스 | | 2021-05-05 09:09:30

임성재,최경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에 시즌 첫 승,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6일 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퀘일 할로는 2022년 9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개최지로 예정된 코스다.

 

임성재는 2019년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안병훈(30)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대표로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내셔널 팀 부단장은 최경주(51)였다.

 

임성재는 직전 대회인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6위로 선전하다가 3라운드부터 주춤해 결국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추가 우승이 없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반등하기를 기대한다.

 

최경주와 안병훈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강성훈(34), 이경훈(30), 노승열(30)도 출사표를 냈다.

 

출전자 중 가장 기대를 받는 선수는 맥스 호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호마는 2019년 이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올렸다. 지난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선다.

 

호마는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두고, 최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호마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마스터스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나선다. 매킬로이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유일하게 다승을 기록한 선수로, 2010년과 2015년 각각 코스 레코드(4라운드 62타·3라운드 61타)를 세우며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밖에 세계랭킹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3위 욘 람(스페인), 4위 잰더 쇼플리(미국), 5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생애 두 번째 PGA 투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도 출전한다.

 

퀘일 할로 클럽의 16∼18번홀을 잘 공략하는 선수가 우승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 홀은 난도가 높아 교도소의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가는 통로라는 뜻인 ‘그린마일’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30% 티켓만 판매한다.

임성재·최경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가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해 시즌 첫 승, 통산 2승에 도전한다[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