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극복’청년 취업 직업박람회 열린다

미국뉴스 | | 2021-05-03 10:10:00

청년,취업,직업박람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와 뉴욕 등 미 전역 한인 청년 취업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오는 5월 온라인으로 열린다.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 무역관(관장 김승욱),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오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열린다.

 

2012년 이후 10회째를 맞이하는 미 서부 최대 규모 한인 취업박람회로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업종의 취업 기회 제공, 구인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열리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LA와 뉴욕 등 미 전역 한인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총 100여개 기업이 참여, 2,000여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KOTRA LA와 뉴욕무역관이 ‘KOTRA 글로벌 취업관’을 별도로 공동운영하며 OPT, H1B 등 비자 지원이 가능한 기업 50여개를 모집해 유학생 등 청년들의 비자 문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KOTRA LA 무역관과 잡코리아 USA에서 공동 개발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웹사이트를 통해 이력서 접수부터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면접까지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채용 매칭 지원 이외에도 유학생들과 한인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웨비나를 제공하여 미국 비자별 취업 전략과 법률 상담, 전문가/선배들이 들려주는 미국 취업 성공 이야기 등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행사가 다수 준비될 예정이다.

 

이미 지금까지 LA, 뉴욕, 실리콘밸리 등에 소재한 구인 기업 50여곳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채용 분야는 프로그래머, 회계, 마케팅, 해외 영업, 엔지니어 등으로 다양하다.

 

박경재 LA 총영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한인 청년들의 미국 내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최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한인 청년들을 고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든 이 잡코리아 USA 대표는 “현재 많은 회사들이 직원 채용을 필요로 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아지고 추가 실업수당이 중지되면 많은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며 “따라서 경쟁이 적은 지금이 구직자들이 원하는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며 많은 한인 청년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김승욱 KOTRA LA 무역관장은 “KITA(남가주 한국기업협회), Socal K-Group(남가주 한인 IT, 아트, 테크 전문가 그룹) 등과 협력하고 있다”며 “KOTRA는 좋은 일자리 및 인재의 발굴, 매칭,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OTRA LA 무역관(kmove.la@gmail.com) 또는 잡코리아USA(213-384-1004)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구직자들은 제10회 LA 취업박람회 웹사이트(www.jobkoreausa.com/jobfair)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조동환 기자>

 

‘코로나 극복’청년 취업 직업박람회 열린다
 한인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19년 LA에서 열렸던 제8회 취업박람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픈AI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것”

차터지 경제학자 전망'생산성 개선에 기여’ 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

사이버 위험 대응, 보안패치 조기 배포

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 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