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보 기도 필요하면 버튼을 눌러 주세요’

미국뉴스 | | 2021-04-30 11:11:23

중보기도,버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페이스북에 중보 기도 커뮤니티 기능 선보여

 기도 제목 올리고 기도자는 기도했다고 알려

현재 시험 단계로 사용자들에 좋은 반응 얻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최근 ‘중보 기도 커뮤니티’(Prayer Post) 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시험 단계인 이 기능은 중보 기도가 필요한 사용자가 기도 제목을 등록하면 다른 사용자가 중보 기도한 뒤 기도 요청자에게 기도했음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들은 서로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중보 기도 요청에 대한 답변 등을 남길 수도 있다.

새 기능을 접해 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놀람 반, 기쁨 반이다. 비영리 단체 ‘공공 종교 연구 학회’(PRRI)의 로버트 존스 설립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가된 새 기능을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페이스북 알고리듬이 자신의 신상을 추적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곧 새 기능의 내용을 알고 기뻐했다.

존스 설립자에 따르면 중보 기능은 페이스북 그룹 관리자가 그룹 내 사용자들에게 기도 제목을 올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중보 기도 기능을 선보인 것은 페이스북이 최근 보수 성향의 사용자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한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글로벌 신앙 파트너십 부문 노나 존스 책임자는 “중보 기도 기능은 신앙 공동체의 협력을 돕기 위해 고안됐다”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페이스북을 통해 사용자들의 유대 관계가 지속됐다는 점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라고 기독교 매체 릴리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준 최 객원기자>

 

‘중보 기도 필요하면 버튼을 눌러 주세요’
 페이스북이 최근 중보 기도 커뮤니티 기능을 선보였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