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문대통령 5월말 바이든과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미국뉴스 | | 2021-04-15 16:16:27

문대통령,바이든,정상회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은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5월 후반에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내달 하순 한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사키 대변인은 정상회담 날짜와 관련해선, 양측이 여전히 날짜를 마무리 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2+2' 회담 방한과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한미일 국가안보보좌관의 3자 회담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은 철통같은 한미 동맹과 양국 국민 사이의 오랜 유대와 우정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도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북)접근법과 진행 단계에 대한 검토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리의 목표는 비핵화된 북한"이라며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진행 중인 검토에 대해 더 언급할 것은 없다고 했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 목표의 중요한 부분은 우리의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라며 그리고 역내 파트너 및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해 비핵화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한국과 일본은 역내에서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디에 대한 비핵화인지 언급하는 과정에서 북한과 한반도가 혼용된 '북한반도'(North Korean Peninsula)라는 표현을 썼다.

사키 대변인은 이 표현과 관련, 한반도 전체의 비핵화 정책이 이 정부에서 다소 변화한 것인지, 한국의 비핵화를 장기 협상의 일환으로 보지 않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까 발언은 북한을 언급한 것이라고 정정하면서 이것을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겠다며 때로는 하나를 때로는 다른 것을 말한다고 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북한 지도부의 의도가 우리가 우려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며 "그건 분명히 하나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북한의 의도에 대해선 별도 설명이 없었다.

<연합뉴스>

문대통령 5월말 바이든과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 2월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픈AI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것”

차터지 경제학자 전망'생산성 개선에 기여’ 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

사이버 위험 대응, 보안패치 조기 배포

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 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