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더나 백신도 6개월 후 코로나 예방효과 90%대 유지

미국뉴스 | | 2021-04-13 17:17:16

모더나,6개월,코로나,예방효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도 접종 6개월 후 높은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13일 공개한 3상 임상시험 업데이트 예비 결과를 통해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또 접종 6개월 후에도 중증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95% 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

 

이번 3상 시험 업데이트 결과는 지난 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900여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이 중 100명 이상은 중증 코로나19 환자다.

 

모더나는 예방 효과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자사 백신의 정식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모더나 백신은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러한 결과는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의 예방 효과와 비슷하다.

앞서 1일 화이자도 3상 시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백신 예방 효과가 6개월 후 91.3%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백신은 둘 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으로 개발됐다.

모더나는 또 17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계획도 공개했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참가자 3천명을 다 모집했다고 밝혔다. 생후 6개월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임상시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6천7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모더나 백신도 6개월 후 코로나 예방효과 90%대 유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무영장 주택진입 금지 ICE 명칭 변경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 당국이 사법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취임 후 증시 주가 분석‘트럼프 입’에 영향 받아기업실적·경제지표 넘어“시장에 불필요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4월 주택시장 지수 작년 9월 이후 최저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4월에 큰 폭으로 꺾였다. 27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5

“올해 내내 유가·개솔린 고공행진”

골드만·모건스탠리 전망 국제 유가가 올해 내내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매 개솔린 가격이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의 단 스트루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